사죄의 왕, The Apology King 예술의 전시실


2013년 제작된 일본 영화

일본 영화는 잘 안보는 편이다.
살짝 과장된 연기가 거부감이 든달까.

그럼에도 영화를 보게된건
순전희 김경식이 약을 팔아서(...)
게다가 마침 무료로 VOD가 나와서 부담이 없어서(......)


스토리는 
도쿄 사죄 센터 소장 구로시마가 
사과가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내용

이사람이 주인공 도쿄 사죄 센터 소장 구로시마


그런데 사과가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막장

사과 안하다가 이율 30% 사채급 합의서에 서명한 여자에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사람이 사과한다고 성희롱을 더 얹는 남자 등등

엄청나게 갑갑해서 주인공과 같이 열받기도 하지만
의뢰인이 사과하는 모습이 참 난장판, 개판이라
막장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끝가지 보게 된다. 

등장인물관 연결고리가 짜임새 있고
전개가 예상이 안되는 막장에 
소재에 맞는 주제의식을 확고히 하고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나

코미디라고 하기엔 웃음포인트는 조금 부족해서
타임킬링용으로 보기엔 좀 지루한 기분의 영화였다.


총평

많이 웃기진 않지만,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를 깔끔한 스토리 전개로 만들어낸 영화.

#많.이.놀.랐.죠.미.안.해.요. #자유의여신상은제모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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